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18일
3대 지수 혼조 마감, 다우·S&P500 주간 기준 하락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18% |
| S&P500 | +0.17% |
| 나스닥 | +0.39% |
- 3대 지수 혼조 마감, 주간 기준 다우·S&P500 하락: 미국 증시는 금요일 연준의 3년 만의 첫 금리 인상과 AI 역량에 대한 우려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S&P500은 0.2%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손실을 기록했고, 다우존스는 0.2% 하락하며 주간으로 1.5% 이상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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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방어: S&P500 편입 종목 대다수가 하락했지만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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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금리 5% 돌파,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국채 매도세가 잠시 진정된 뒤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했으며,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한 유가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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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등, VIX·유가는 하락: 비트코인은 8만 1,223.96달러로 6.44% 급등하며 8만 달러를 상회했고, 비트코인은 8만 1,000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날 공포지수 VIX는 4% 안팎 하락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5달러대로 1.8~1.9%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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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 주간 기준 유일하게 상승: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 올랐고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 마감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확인된 만큼 다음 거래일 코스피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우호적인 수급이 기대되나, 다우·S&P500이 주간 기준 하락 마감한 점은 투자심리를 다소 위축시킬 수 있다. 나스닥 강세 흐름은 코스닥 내 AI·기술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하며 인플레이션·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된 점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어 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외국인 순매수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제유가 하락은 관련 업종 원가 부담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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