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10월 2일
다우 +0.49%, S&P500 +0.73%, 나스닥 +1.19% 상승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49% |
| S&P500 | +0.73% |
| 나스닥 | +1.19% |
- 고용 둔화에 연준 긴축 우려 완화: 9월 비농업 고용은 29,000명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직전 두 달 수치도 하향 수정됐으며 실업률은 4.2%로 상승했습니다.
약세로 나온 고용 지표가 10월 연준 정책회의에서 동결 기대를 굳히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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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하락, 위험자산 선호 강화: 미국 고용시장 둔화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주가가 상승했고, 이에 따른 베팅이 위험자산 수요를 자극하며 S&P500은 이번 주 손실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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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등 기술주 강세, 나스닥 주간 유일 상승: AI 하드웨어 대장주 엔비디아가 금요일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며 기술주 섹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나스닥은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 다우·S&P500은 주간 기준 하락 마감: 나스닥만 주간 기준 상승세를 유지한 유일한 주요 지수였으며, 다우와 S&P500은 해당 기간 각각 약 1.2%, 0.2% 하락했습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고용 둔화로 연준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엔비디아 주도 기술주 강세가 확인되면서, 다음 거래일 코스피·코스닥 반도체·AI 관련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긍정적 수급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 국채금리 하락 흐름도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다소 덜어줄 요인입니다.
다만 다우·S&P500의 주간 기준 약세는 투자심리 전반에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외국인 수급과 원/달러 환율 움직임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연준 회의 전까지 추가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금리 경로 기대가 재차 흔들릴 리스크도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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