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14일
다우 -0.29%, S&P500 -0.5%, 나스닥 -0.6%…AI·반도체발 조정, FOMC 앞두고 관망세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29% |
| S&P500 | -0.5% |
| 나스닥 | -0.6% |
- 반도체·AI 관련주 급락: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모델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고, OpenAI·xAI CEO도 이에 동조하면서 캐터필러(-4.23%), 골드만삭스(-3.99%), 엔비디아(-3.26%) 등이 낙폭을 주도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반도체 대장주 급락에 반도체 지수는 5.9% 급락했고 나스닥100은 0.8% 하락했다.
- 국제유가 급등·국채금리 부담: 브렌트유가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하며 연준 결정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고, 10년물 국채금리는 5%에 근접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110달러에 근접했다가 105.68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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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 약세: 뱅크오브아메리카는 CEO 브라이언 모이니한의 트레이딩 수익 경고로 금융주 하락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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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차별화: 세일즈포스(+4.73%), IBM(+2.36%), 알파벳(+2.15%)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며 저항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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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FOMC 앞두고 경계감: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리스크 관리에 나섰으며, 지난주 유가 급등과 물가 우려가 이번 주 초 조정의 배경이 됐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AI 개발 속도 조절 논란은 국내 반도체 대장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금융주 약세 역시 국내 은행·증권주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국채금리 상승은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외국인 수급 방향에 주의가 필요하며, 이번 주 FOMC 결과 발표 전까지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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