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28일
美-이란 긴장·국채금리 급등에 3대 지수 동반 하락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67% |
| S&P500 | -0.77% |
| 나스닥 | -0.92% |
- 美-이란 긴장 재점화에 유가 급등: 미국-이란 긴장이 재부각되며 유가가 상승했고, 국채금리도 이번 주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평화협상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S&P500이 장 초반 1%가량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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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2007년 이후 최고치 경신: 다우존스는 0.7%, S&P500은 약 0.8%, 나스닥은 0.9% 하락했으며, 10년물 국채금리는 6bp 오른 5.24%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물은 5.56%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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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인증 지연 소식에 급락: 보잉 주가가 연방항공청(FAA)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결함 평가가 끝날 때까지 737 맥스 10 기종 인증을 내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7% 가까이 급락하며 다우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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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은 신고가 경신도 포착: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와 바이오젠은 각각 2021년 9월, 2024년 7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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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굵직한 경제지표 대기: 이번 주는 금리 관련 이슈가 다시 부각될 전망으로,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수요일 발표되고, 목요일에는 신규 제조업 지표, 금요일에는 9월 고용보고서가 나온다.
한국 증시 영향
미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다음 거래일 코스피·코스닥에서도 금리 민감 성장주·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애질런트·바이오젠 등 개별 우량주의 신고가 흐름은 업종별 차별화 장세로 이어질 여지도 있다.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따른 유가·안전자산 선호 변화, 그리고 이번 주 예정된 미국 PCE 물가지표·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가 외국인 수급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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