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25일
다우 +0.93%, S&P500 +0.51%, 나스닥 +0.48% 상승 마감, 주간 기준 3대 지수 모두 반등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93% |
| S&P500 | +0.51% |
| 나스닥 | +0.48% |
- 국채금리 급등 속 반등, 주간 기준 3대 지수 상승 마감: 다우존스는 0.9%,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5% 안팎 상승했다.
다우는 3주 연속 하락세를 끊었고, 나스닥과 S&P500도 주간 기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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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이 투심 개선 견인: 이란이 6월 합의 복귀를 미국에 요청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지자 유가가 하락했고, WTI는 2.33% 내린 배럴당 92.41달러, 브렌트유는 2.14% 하락한 104.3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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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앤트로픽과 다년 계약 체결로 강세: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앤트로픽과의 다년 계약 발표 이후 3% 상승하며 이날의 주요 상승 종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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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급등은 여전한 부담 요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15%를 넘어섰다가 5.1% 수준으로 후퇴했으며, 이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인플레이션, 성장 속도, 재정적자 확대 등 어느 것이 금리 급등의 원인인지 시장 내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마무리 국면: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 부부가 금요일 티타임을 갖고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 마지막 날 국립문서보관소를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3대 지수의 동반 상승과 유가 하락은 다음 거래일 코스피·코스닥에 긍정적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으나, 미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급등한 점은 국내 성장주·기술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습니다. 아카마이-앤트로픽 계약 소식은 국내 AI 인프라·클라우드 관련주 수급에도 참고 재료가 될 전망입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외국인 자금의 방향성은 유동적일 수 있으며, 원/달러 환율과 미 국채금리 추이를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관련 미중 무역 관계 변화 여부도 국내 수출주 및 반도체 업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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