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21일
나스닥 2.26% 급등 사상 최고치, AI 반도체주 폭등에 3대 지수 동반 상승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71% |
| S&P500 | +1.49% |
| 나스닥 | +2.26% |
- 나스닥, 6월 이후 첫 사상 최고 종가 경신: S&P 500은 1.49% 상승한 7,764.70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6% 상승해 27,122.09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66.19포인트(0.71%) 오른 52,048.83에 마감했다 .
- AI 반도체주 급등이 장세 주도: 인공지능 관련주 상승이 전반적인 시장을 지지했으며, 인텔 주가는 12% 급등했고 AMD는 약 10% 오르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퀄컴 등도 9% 이상 상승했다 .
- 유가·국채금리 동반 하락도 우호적 배경: 기술주 강세와 함께 유가와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지난주 부진했던 뉴욕증시가 반등을 시도했다 . 나스닥100은 2.5%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100달러 아래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5% 아래로 떨어졌다 .
- 지난주는 다우 3주 연속 약세로 마감: 지난주 다우는 1.7% 하락해 3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했고 S&P500도 약 0.1% 하락했으며, 나스닥만 0.7% 상승했다 .
- 개별 특징주 강세: 시에나(Ciena) 주가는 에버코어 ISI의 투자의견 상향과 목표주가 인상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6% 이상 올랐다 .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주가는 소송 관련 합의 논의 소식에 각각 5.8%, 7% 이상 급등했다 .
한국 증시 영향
미국 AI 반도체주(인텔, AMD, 퀄컴)의 강한 랠리는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우호적인 수급 흐름을 제공할 가능성이 크며,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은 국내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난주 다우가 3주 연속 하락하며 변동성이 컸던 만큼 단기 반등 지속 여부는 지켜봐야 하며, 국채 금리 및 유가 흐름,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 변화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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