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17일
다우 +0.61%, S&P500 +1.14%, 나스닥 +1.69%…Fed 충격 하루 만에 반납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61% |
| S&P500 | +1.14% |
| 나스닥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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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일제히 급반등: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16.14포인트(0.61%) 오른 51,778.04에, S&P500은 1.14% 상승한 7,637.7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69% 오른 26,418.30에 마감했다. 전날 연준의 3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으로 급락했던 낙폭을 하루 만에 대부분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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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유가 하락에 위험선호 회복: 미국 국채 수익률과 유가 하락, 주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전날 첫 기준금리 인상 충격에서 낙폭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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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7 및 반도체株가 상승 주도: 기술주가 전반적인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엔비디아와 아마존이 각각 2% 이상, 마이크로소프트가 1.5% 올랐고 퀄컴과 인텔도 각각 2%, 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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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FOMC 회의 여파는 진행형: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목표 범위를 3.75~4.00%로 올렸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이었고, 연내 추가 한 차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은 일단 급등으로 화답했지만 추가 긴축 우려는 여전히 잠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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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낙폭 컸던 금융·에너지주 흐름 주목: 전일 금융주인 제이피모간체이스는 1.01%,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72% 하락했고, 에너지주인 엑슨모빌은 3.54%, 셰브론은 2.86% 내렸다. 오늘 반등 여부가 다음 거래일 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국 증시 영향
미 증시 3대 지수의 강한 반등, 특히 엔비디아·인텔·퀄컴 등 반도체·AI 관련주 강세는 다음 거래일 코스피 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AI 관련주에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나스닥 급등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은 국내 성장주·기술주 전반에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다만 전일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상과 추가 긴축 시사는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며, 외국인 수급이 이러한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국채금리와 유가 흐름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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