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리포트 · 9월 29일
다우 -0.26%, S&P500 -0.17%, 나스닥 -0.09% 소폭 하락 마감
| 지수 | 등락률 |
|---|---|
| 다우존스 | -0.26% |
| S&P500 | -0.17% |
| 나스닥 | -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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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소폭 하락, 나스닥100·반도체는 상승: 뉴욕증시는 다우와 S&P500, 나스닥 종합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혼조로 끝났으나, 나스닥100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승해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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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일부 대형주 강세: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62.52포인트(0.21%) 오른 3만339.33을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3.92포인트(1.32%) 상승한 1만2629.16으로 장을 마치며 반도체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보여줬다.
오라클, 메타, ASML, 램리서치가 올랐고 애플과 엔비디아는 약세를 보였다.
- 금융주 약세, 국채금리 급등 부담: 은행주가 미끄러졌으며,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하락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5.6%를 넘어 2002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29%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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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주 약세: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XPeng) 주가는 JP모건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4.2% 하락, 52주 최저치인 9.5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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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지표 소폭 안정: 시장의 변동성 지표인 VIX는 0.03포인트(0.19%) 내린 16.04를 나타냈다. 장중 등락폭은 컸지만 종가는 전일 대비 소폭 변동에 그쳤다.
한국 증시 영향
미국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소폭 하락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나스닥100이 강세를 보인 점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애플·엔비디아 등 빅테크 약세는 관련 부품·공급망 종목에는 제한적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미 국채 장기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점은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며, 외국인 수급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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