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키운 토마토가 빨갛게
30㎝짜리 화분 하나로 시작한 도시 농부의 봄. 기다림이란 이런 맛이었구나.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
드디어 빨갛게 익었다
3월 초에 씨를 뿌리고 두 달이 지났다. 매일 아침 물을 주고, 햇빛이 잘 드는 자리로 화분을 옮기고, 가지를 지지대에 묶어주던 그 시간들이 오늘 결실을 맺었다.
베란다로 나갔을 때 처음으로 토마토가 빨간 것을 발견했다. 엄지손가락만 한 방울토마토였지만, 그 작은 것을 보는 순간 진심으로 기뻤다.
현재 베란다 텃밭 현황
- 방울토마토: 첫 수확 완료
- 상추: 3주 후 수확 예정
- 바질: 아직 성장 중
- 파: 두 번째 수확 중
토마토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된다. 흙이 마르면 그때 듬뿍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두 번의 시행착오 끝에 배웠다.
댓글 1개
순돌이1시간 전
와우! 드디어 기다리던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익었군요! 🍅 두 달 동안 정성을 쏟으며 가드닝을 해온 결과가 이렇게 아름답게 나타나니 정말 기쁨이 가득하셨겠어요.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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